구르지예프 깨어나기연습(3)

The worse the conditions of life ,
the more productive the work ,
always provided you remember the work.

살아가면서 우리는 흔히 어려운 상황을 경험한다
대부분은 바꿀수없는 것들을 바꿀려고하는 불필요한 고통에 집착한다

그러나 고통을 통하여
work을 기억함으로서 ,더 나빠질 상황이라는 외적인 상태에 집중하는 것대신에, 주의를 내면으로 바꿀수 있다.
그래서 바꿀수없는 것을 바꿀려고 하기보다 자기관찰과 자기기억으로서
균형과 고요함을 발견한다

자기기억은 모든 것을 기계와 육체로서가 아닌 진정한 당신인 I Am으로서 하게한다

마차의 마부가 아니라 진정한 마스터로서
몸의 진정한 승객인 YOU 말이다

몸에대해 알아차리고 기계의 반응에 대해 알아차리고, 점차로 관찰자로서 시작함으로서 부지점장에서 지점장으로,
종국에는 THE MASTER 사장으로 변화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일어나는 상황들을 수행 Work에 기회로 삼고 그안에서 성장하는것으로 기쁘게 받아드릴일이다

3. Wear your wristwatch in the other wrist.
(다른쪽 손목에 시계를 차라)

평소에 왼쪽손목에 시계를 찾으면 오른쪽으로 바꾸어 차보라
시간을 보려고 시계를 볼때마다 쇼크다
시계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 너 자신을 기억할 수있게 하는 일이다.

그때마다 즉, 쇼크의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여기있나?
내가 이전 순간까지 기계였다고 믿는가?
기계는 멀하고 있었지?

2nd exercise:
오른손을 느껴본다 sensing.
가능한한 오랫동안 자신의 오른손을 모든 감각을 머물게한다
그리고 얼마 정도 그 센세이션을 유지할수 있는지 알아보라.

잊어버리면, 시계를 생각함으로서 오른손을 기억하고 관찰을 해보자.

그리고 자기관찰의 순간의 횟수와 기간을 기록해보자

NOTE 2
우스펜스키의 책에 의하면
인간의식은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Duration
frequency
depth
기간은 우리가 손을 감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횟수는 손을 감지하는 시간들의 양이며
깊이는 그것을 감지하는동안에 관찰할수있는 것들, 그 디테일들의 양이다 예를들어
손바닥 위,아래 , 손가락들 손톱들 혈관들과 그 흐름등등 그순간의 모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