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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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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 외과 최명숙원장 “사회적 약자·소수자 지원활동 앞장서겠다”
관리자
조회수 : 4382018.04.13 08:38

입력날짜 : 2018. 04.12. 20:13

 

 

“사회적 약자·소수자 지원활동 앞장서겠다”
최명숙 신임 광주시여자의사회장
1975년 창립 회원 540여명…나눔문화 확산 적극 동참
복지시설 자원봉사·장학사업 등 사회참여 비중 높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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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여의사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21대 광주여자의사회장에 취임한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외과원장은 12일 향후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75년 창립한 광주시여자의사회는 45년째 광주지역 여자의사들의 모임으로 꾸려져왔다. 창립 초기 당시만 해도 지역에는 여자의사들이 부족했었지만, 나날이 숫자가 늘어나면서 현재는 전문의를 주축으로 레지던트 인턴을 포함해 5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 소수자, 여성과 아동 등에게 봉사하며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 신임 회장은 “환자를 잘 돌보는 것은 의사의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의사도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기 때문에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광주시여자의사회가 단순히 여의사들의 친목단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단체의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사회가 변화하면서 의사들의 사회적인 지위도 달라졌고, 광주시여자의사회도 어느덧 사람나이로 치면 중년에 접어들었다”면서 “이젠 적극적으로 함께 사회에 참여하고 기여를 해야 할 때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회원들 중 미혼모나 고아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거나 기부를 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면서 “개인이 하는 사회 참여 활동을 여자의사회가 단체로 함께 나선다면 더욱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복지체계가 잘 구축돼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이나 약자,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이 대동단결해서 함께 지역사회에서 같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 회장 역시 지역사회 안에서 남모르게 도움의 손길을 이어 오고 있다.

그는 겨울이면 수십년째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노숙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익명의 기부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의사로서 환자들과 부모님, 직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이제는 그 사랑을 나눠줄 때”라며 “사람 한명이 하는 것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하고, 의사라는 전문집단이 조금씩 사회랑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후배들에게 사회참여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사회 안에서 약자, 어려운 이웃에게는 그들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지원하고,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며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의료봉사를 통해 치료를 제공하는 광주시여자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출처 :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2353159043562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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