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찾기
  • 홈으로
  • contact us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메인메뉴

광주현대병원 이야기

현대병원이미지
  • 대표전화 : 062-570-0114
  • 원무과 : 062-570-0005
  • 응급실 : 062-570-0119
진료시간안내
  • 평일 :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토요일 : 오전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도자료

보도자료

현대병원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사랑방신문칼럼 - 뇌졸증 '시간과의 전쟁' <신경과 강승호 원장님>
관리자
조회수 : 3622017.05.24 09:12

[건강정보] 뇌졸증 '시간과의 전쟁'

사랑방미디어|기사게재일 2017.05.24

이미지

광주현대병원 신경과 원장

뇌졸중은 전세계 인구의 6명 중 1명이 일생 중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다. 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눈다.


뇌경색과 뇌출혈은 증상은 비슷하지만,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CT(전산화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해서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의 증상


- 갑자기 발생한다.
-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다.
- 말을 못 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하다.
-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친다.
-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인다.
-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다.

 

뇌졸중은 증상이 의심되면 시간을 다툰다는 점에서 심장마비와 다를 바가 없다. 최대한 빨리 신경과 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관건이다.


어떤 경우에는 이 증상들이 몇 분 내지 몇 시간 안에 저절로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경색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이다.


뇌혈관이 막혔더라도 4.5시간 이내라면 혈전용해제로 막힌 혈관을 뚫어 주는 것이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다. 혈전용해제로도 막힌 혈관이 뚫리지 않았다면 중재적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이는 조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 만약 6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다른 약물을 사용하여 뇌경색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뇌출혈의 치료는 출혈 부위, 원인, 출혈량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출혈량이 적으면 흡수될 때까지 내과적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출혈량이 많거나 혈관 촬영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손가락을 따거나 우황청심환 등 입에 무언가를 넣는 행위는 도움이 안 되며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또 발병 초기에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은 뇌졸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뇌졸중이 의심되면 혈압약을 먹으면 안 된다.


뇌경색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담배, 심방세동 및 심장병, 동맥경화 등이 있다.


본인이 뇌경색 위험인자를 가졌다면, 평소 철저한 관리와 치료를 해야만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을 잘 조절하고 금연, 절주를 하며 적절한 운동을 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뇌졸중이 한번 발생했다면, 재발을 막기 위해 약물치료 등을 지속적으로 받는 게 중요하다.


뇌졸중은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흔하다. 그렇지만 모든 환자가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후유장해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후유증이 남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언어치료, 재활치료를 계속해가는 게 중요하다. 환자,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하나가 되어서 협력하면 뇌졸중 치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http://news.sarangbang.com/detail.html?uid=1639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