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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현대병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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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산부인과
산부인과 : 570-0031

소개

산부인과는 임신의 초기관리 및 여성의 생식기관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진료 항목

질염

질 분비물 과다로 인해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냉이 많아서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며 진단을 해보면 질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질염의 종류는 감염성 질염과 비감염성 질염으로 구분되며 감염성 질염에는 세균성, 원충류성, 염증성질염이 있습니다.

감염성 질염
  • 세균성 (헤모필루스 등의 박테리아균)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질내에 정상 서식 균이 줄어들고 전체의 1%미만으로 존재하던 협기성 세균이 증식하여 생기는 질염으로 냉 대하증과 더불어 생선 비린내가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악취는 성관계 후 더 심해지는데 혐기성 세균의 대사물인 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악취가 없다고해서 안심해야할 질염이 아니라 냉이 증가했더라도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염증성 질염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과 성관계시 통증이 느껴지고, 냉 양이 많아졌을 경우 염증성 질염일 수 있습니다.
    염증성의 상피 세포가 삼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처럼 냉이 많이 나오는 질환으로 발생 원인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 원류충성 (트리코모나스 질염)

    이 질염은 기생충의 일종으로 생선비린내, 거품이 나는 냉, 오줌소태 등의 증상이 있으며, 전염성이 있는 성병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모두 치료가 필요한 질염입니다.

비감염성 질염
  • 자극에 의한 질염

    여성 청결제를 과다 사용하거나 의류 등의 과민반응성에 의한 질염입니다.

  • 위축성 질염(폐경 후 발생)
  • 질 내 이물질로 인한 질염

질염은 빨리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골반염과 임신 후 합병증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내원하여 어떤 질염인지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균의 종류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지며,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인 만큼 다음에 또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치료를 하고 완치가 되더라도 생활패턴이나 환경에 의해 다시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부정출혈

부정출혈은 초경 (예전보다 빨라지는 점), 늦은 출산 (결혼과 출산이 늦어진 점), 스트레스, 호르몬 (외부 호르몬 사용이 많음), 다이어트 (몸무게의 변화가 심함)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몸속의 호르몬 분비가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생리할 때 자궁의 전 부분에서 동시에 일어나지 않고 국소적으로 돌아가면서 출혈이 반복되어집니다.
또 다른 이유는 자궁경부의 이상, 배란 출혈, 자궁의 폴립, 갑상선 이상과 응고장애, 다난성 난포 증후군, 난소종양, 자궁암, 식욕부진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이 있을 경우 미혼여성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스트레스 받았던 일, 다이어트로 인한 몸무게의 변화, 부정출혈의 기간이나 증상을 알려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보통 약과 주사로 진행이 되며, 경우에 따라 초음파나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미

자궁경부미란 자궁입구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질염을 오래 방치했을 경우, 성관계로 인해 자궁 입구인 경부에 염증이 생겨 그 부분이 헐게 되는 질병입니다.

자궁이 헐었을 때 질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며 노란색 또는 갈색의 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 같은 증상으로 인해 성관계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관계 후 출혈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소변볼 때 통증이 느끼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질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질염과는 다른 질병으로 구분됩니다.

성병

성병이란 성관계에 의해 옮은 바이러스나 원충류를 말합니다.
균에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과 남성은 1년에 한번에서 두 번 정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 임질(gonorrhea) : 임질 균에 의해 감염이 되며, 여성의 경우 성관계 후 3일이 지나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남성의 경우는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임질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치료시기를 놓쳤을 경우 골반염이나 불임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클라미디아 (chlamydia infection) : 이 성병은 클라미디아 트라미티스라는 세균에 때문에 발생합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10명중 한 명은 감염되어 있다고 보면 되고, 감염됐을 경우 경한 하복부 통증과 비정상으로 자궁출혈이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클라미디아는 난관 손상을 일으켜 불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철저하게 받아야하며 최근 여성분들의 불임이 많아지는데 가장 큰 이유가 클라미디아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 키스로 전염되는 구강헤르페스와 성교로 전염되는 성기 헤르페스는 전염성 질환입니다. 구강 헤르페스를 가진 사람이 상대방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헤르페스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감염시킵니다. 증상은 다양하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헤르페스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감염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스페스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 성병은 신생아와 태아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비부부가 함께 와서 받아야 할 검사입니다.
  • 사면발니 : 대부분 성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성병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갑자기 소음순 주변이 가렵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자세한 검진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사면발니는 성적접촉 이외에도 침구류나 수건, 의류 등에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um) : 여러 종류의 균 중 ureaplasma urealytium이 성병균으로 밝혀졌습니다. 임신 중 양수 내 감염이 되며 태반과 양막에 염증을 일으켜 심각하면 유산이나 사산, 조산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신생아의 뇌성마비, 기관지 폐이형성증이나 폐렴, 수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남성의 경우는 정자의 수를 감소시켜 남성의 불임 균이라고도 불립니다.
  • 마이코플라즈마 (mycoplasma G/H) : 호흡기나 생식기의 점막에 존재하는 마이코플라즈마는 재발성 요도염, 자궁음을 일으키며 불임과 유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남성과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가드넬라 (gardnerella vaginalis) : 세균성 질염의 80%이상을 차지하며 골반염이나 요로감염, 자궁내막염을 발생시킵니다. 여성의 질 속에 서식하고 있는 균으로 평소 유산균에 의해 억제되어 있다가 잦은 성관계나 질 세정 등으로 산도가 깨지면서 가드넬라가 균이 많아지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 질염의 주요 원인으로 편모가 달린 기생충입니다. 물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성관계시 전염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 자궁경부암, 질암, 항문암, 외음부암 등 생식기 암의 주원인으로 흔한 성병 중 하나입니다. 자궁경부암의 99%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옮겨집니다.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원류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입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성병 증상이 나타나면 파트너와 함께 동행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현재 전체 함 중에서 4위, 여성암 중에서는 2위를 차지할 만큼 발생률이 높은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 부분에 생기는 암을 뜻하며 크기가 따라 생리나 불임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원인
  •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 성관계를 통해 나타나는 바이러스로 주된 원인입니다.
  • 성관계 : 성경험이 빠르거나 성교가 잦은 여성, 출산이 많은 여성에게 나타납니다.
  • 상대자의 특성 : 관계를 나누는 파트너의 성생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흡연 : 흡연하는 여성의 경우 기간이 길고 많이 피울수록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면역이 저하됐거나 성병 진단을 받았을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 출혈이며, 질 분비에서 악취가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증상을 보이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 체중감소, 얼굴이나 손발의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 가다실 4가 백신 : 외음부 사마귀와 자궁경부암을 동시에 예방해주는 백신입니다. 미국 MSD社 제품으로 미국 식약청에서 판매 승인을 획득한 후 국내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접종기간은 6개월 내로 3회를 실시하며 9~45세의 여성이라면 가능합니다.
  • 가다실 9가 백신 : 기존의 가다실 4가백신 (HPV6, 11, 16, 18)에서 5가지 유형 (HPV 31, 33, 45, 52, 58)이 추가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 암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합니다. 남성도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기간은 6개월 내로 3회를 맞게 됩니다.
  • 서바릭스 예방백신 : HPV16, 18형의 바이러스와 항원 보강제 AS04를 포함하고 있는 백신으로 면역원성이 높고 항체가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접종기간은 6개월 내에 3회를 실시하고 10~55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요실금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이 젖는 현상입니다. 국내의 여성 40~50%가 겪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더 나타납니다. 평상시 잘못된 자세와 습관 등이 골반의 균형에 문제로 발생하는 원인이 있으며 30대에 나타나는 경우는 늦어진 출산으로 인해 방광과 요도괄약근의 수축력 회복이 어려워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요실금의 증상은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워져서 속옷에 찔끔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기침하거나 자기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 등 모두 요실금에 포함됩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도 증가하며 요도괄약근과 방광의 기능적 이상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여성의 50%가 한번쯤은 겪는 비뇨기 질환중 하나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 아프고 따가운 증상이 있으며 요실금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변을 보면 냄새가 나고 색깔이 흐리게 나타나는데 방광염의 30%는 붉은 소변을 보기도 합니다. 이 밖에 빈뇨, 야간뇨등이 있으며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후에도 완치되었음을 확인하는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하루 7회 이상)
  • 소변을 볼 때 따끔거리며 찌릿 한다.
  • 소변 나오는 부위가 아프다.
  •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한다.
  • 소변에서 핏빛이 보인다.
  • 소변이 자주 급하다.
  • 소변의 색깔이 탁하며 냄새가 많이 난다.
  • 냉의 양이 증가하고 탁하다.
  • 아랫배가 종종 아프다.
  •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4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방광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산부인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안내

진료예약은 각 진료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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