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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 “더불어 사는 가치로 이웃 사랑 실천하겠다”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외과전문의
관리자
조회수 : 8502019.12.06 13:48

“더불어 사는 가치로 이웃 사랑 실천하겠다”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외과전문의
마음여행기 엮은 책 출판…수익금 노숙인에 기부
여행지 깨달음 글·그림으로 표현 주체적 삶 강조

입력날짜 : 2019. 12.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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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이자 한 명의 사람으로서 더불어 사는 가치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최근 자신의 마음여행기를 책으로 출판하고,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외과의사가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광주현대병원 최명숙 원장.

최 원장은 광주의 첫 여자 외과 전문의로 특히 유방암 전문가로서 한국유방암학회, 일본 유방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병에 대한 진정한 치유는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포함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수술과 더불어 암환자를 위한 영성상담 및 치유 명상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판한 ‘요요, 나는 나를 기억한다’는 늘 스스로 먼저 기도하고, 명상하며, 걷고 쓰는 나날을 보내는 최 원장의 가장 솔직담백한 마음 여행기다.

의사생활을 하며 틈틈이 다녀온 여행지에서 느낀 삶의 의미와 따뜻한 이야기 등 현장에서 보고 느낀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을 쓰고, 그린 그림을 한권의 책에 담았다.

책에는 지난 2008년 인도 푸네에서 시작해 2018년 크림반도에 이르는 10여년에 걸쳐 이뤄진 그의 여정과 휴머니티를 그리고 있다.

최 원장은 “육십갑자를 돌아 환갑의 나이에 들어서니 내 삶의 변형을 의미있게 하고 싶은 터닝포인트에 접어들었다”면서 “나이가 먹어도 사람은 늘 성장하고, 또 바뀌게 되는 만큼 나 자신도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마음여행기를 책으로 엮었다”고 말했다.

특히 책에 밝힌 여정 곳곳에는 그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얻은 깨달음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실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출판할 때 마다 그래왔듯 지역의 노숙자들을 위해 모든 책 판매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책의 프롤로그에 그는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 많은 것을 포기하고 고난을 통해 성장하고 결국에는 내 옆에 있는 이웃이 내 형제라는 것.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내는 것. 이것이 결국에는 사랑이요, 진리요, 생명에의 외경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표현하며 더불어사는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 원장은 “진정한 나눔의 의미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를 하는 것과 재능기부, 어려운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한번 잡아 주는 등 자신의 개성대로 나답게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기쁘게 옆 사람에게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40세 이후부터 명상과 자기 성찰을 수행하고 있다는 최 원장은 늘 좋은 꿈을 꾸고 인생을 설계하는 젊은 층이나, 퇴직을 맞거나 환갑을 맞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모두 자기 주체적 삶을 사는 것이 곧 나눔과 사랑 실천의 가장 초석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로 사랑하는 일은 주고 받기의 균형이다. 이웃과 함께하고 사랑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면서 “의사가 환자를 사랑하듯 당연한 사랑을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홍익인간이 돼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출처 - http://www.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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