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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여성봉사회는 24일 어려운 이웃 450세대에 쌀 10 kg씩 지원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한빛여성봉사회]
[프레스존](사)한빛여성봉사회(김인숙 회장)는 24일 어려운 이웃 450세대에게 쌀 10kg을 지원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살~맛 나는 쌀나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 나눔은 광주 현대병원 최명숙원장님의 아름다운 기부로 이루어졌다.
평소 이웃사랑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 온 최명숙 원장은 지난 3월 100만원을 시작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무록남경애 빛나는 여의사상' 상금 1천만원 전부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 달에도 5백만원을 추가해 기부 총액이 1,600만원에 이른다.
한빛여성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에 쌀을 전달하는 수고로움까지 마다하지 않은 모습이다.
나눔 행사에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 서구자원봉사센터 조만호 소장이 함께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빛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추천받은 세대를 일일이 방문하여 쌀을 직접 배달하는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았다.
한빛여성봉사회로부터 쌀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이 점점 추워지는 이 때 식량을 기부받고 보니 따뜻한 온정이 느껴져 살 맛이 난다"며 흐뭇해했다.
[김유숙 기자]
출처 : http://m.presszon.kr/article.php?aid=564847140